분양받기전 마음가짐과 좋은 강아지 고르는 요령입니다.

     분양을 받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합니다 

       
우선 강아지를 분양받으시려는 생각이라면
     새가족을 맞아들인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옆집에 강아지를 기르는 게 좋아보여서
     우리도 그냥 한 마리 기르자는 막연한 생각으로
     데려와 아이들 생일선물이나 손노리개 정도의
     장난감으로 여기신다면 분명 실패하기 때문입니다.

       애완견도 감정을 가진 생명체이기에 한번 들여
     놓으면 그 생명이 다하는 순간까지 10년 이상을
     함께 하겠다는 진중한 각오가 필요합니다.
       처음부터 몇 푼 안주고 얻은 건데 병들고 아프면
     버린다는 생각으로 애완견을 데려오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지만 함께 하다보면 시끄럽게 짖거나
     집안을 어지럽히고 병 등으로 인한 만만치 않은
     비용지출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중간에
     포기하기도 합니다.

       이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내 가족처럼
     사랑하고 아껴줄 확고한 결심이 생기셨다면
     그때부터 차근차근 분양을 위한 준비를 하셔도
     될 듯 합니다.

       이처럼 강아지 분양은 나를 포함해서 주변사람들과
     모든 상황을 충분히 고려하고 생각하셔서
     결정하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암,수 어느 것을 선택할지 택해야 합니다 

       
우리집 가정환경에 따라 견종을 선택하고
     암, 수를 택해야 합니다. 포메라니안의 경우에는
     암, 수조의 차이가 다른 애완견에 비해 뚜렷해서
     앞으로 자견을 보려거나 다리들고 여기저기
     찔끔거리는 게 싫은 사람들은 대부분 암조를
     선택하게 됩니다.

       반면 수조는 상대적으로 모량이 풍부하고
     모질이 좋아보일 뿐만 아니라 성격 또한
     사내답고 용맹스러워 포메라니안의 견종의
     진면목을 원하는 분들이 선호를 합니다.

      이 같은 장, 단점을 잘 헤아려 우리집에 가장
    잘 어울리는 견종과 성별을 고르셔야 합니다.

      펫용과 번식용의 선택 

       
보통 포메라니안 펫용은 1.0~1.8kg의 체구로
     앙증맞을 만큼 작고 예쁘기만 합니다.

       펫용은 체구가 작은 만큼 활동력은 약간 떨어지지만
     결코 번식을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확률적으로 난산일 때가 많습니다.

       반면에 번식용 포메라니안이라면 최소 2.5 ~ 3.5kg의
     건장한 체구를 지녀 순산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게다가 출산빈도도 펫용에 비해 다소 높습니다.

       작고 아담한 체구의 펫용 강아지를 구입하여
     기를 것이냐 아니면 큰 체구의 건강한 강아지를
     구입해서 자견을 볼 수 있는 번식용을 택할것인가에
     대해 결정한 후 구입하여야 합니다.

       통상적으로 처음 애완견을 구입하는 분들은
     잘 키우겠다는 생각보다
     먼저 내가 잘 키울 수 있을까?
     너무 어려서 혹시나 죽으면 어떻하지? 등의
     걱정이 앞서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강아지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잘 기르기 위해 여기저기 정보를 수집하고
     공부하고 연구한다면 충분히 잘 보살필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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