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이 빠지는 9가지 이유입니다.

     1. 계절적인 영향으로 인한 경우

       계절로 본다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기 위해
     봄이면 겨울털을 벗으려고 털갈이를 시작하고
     무더운 여름을 대비하게 됩니다.

       이때는 털이 많이 빠지므로 자주 빗질을 해주어
     털이 뭉치거나 날리지 않도록 해주셔야 합니다.
     반대로 겨울은 따뜻하게 보내기 위해 여름에 자란
     털이 일부 빠지면서 속털이 왕성하고 풍성하게
     자라게 됩니다.

       그러므로 포메라니안은 겨울에 털이 가장 왕성하여
     사자와 같은 기품을 뽐내므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2. 피부병의 발병에 의한 경우

     
  옴이나 곰팡이성 피부병은 발생한 곳의 털이 빠지면서 울긋불긋 좁쌀같은 피부가 보입니다.
      더러는 깨알같이 검은 피부도 보이면서 그 주변의 속털이 빠집니다.
     3. 호르몬의 불균형에 의한 경우

       피부가 검은 색을 띄면서 대부분 꼬리 부분과 엉덩이에서 발생되는 경우가 많으며 때론 귀나 등의 뒤쪽에서
     생기기도 합니다. 이는 체내 호르몬의 밸런스가 무너지면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한번 발생하면
     치료가 매우 힘들다고 합니다. 마치 흑인피부처럼 매끄럽게 보이지만 모근이 나오는 구멍은 막히기 때문에
     새로운 털이 나오기 힘들다고 합니다.
     4. 출산전후

       산모가 강아지를 낳고 난 다음 서서히
     털이 빠지기 시작하여 2개월 후부터는 몽땅
     털이 빠지게 됩니다.

       강아지를 임신한 경우 분만시기가 다가오면
     먼저 배에 있는 젖꼭지 부근의 털부터 차츰
     빠지기 시작하여 분만 후 2개월 후부터는
     본격적으로 속털과 겉털이 모두 빠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5. 갑자기 뜨거운 물로 목욕을 시킨 경우


       애완견의 피부는 상당히 연약하기 때문에 샴푸도 인체용을 쓰지않고 애견용 샴푸가 따로 있습니다.
     갑자기 뜨거운 물로 목욕을 시키게 된다면 아주 약하게 화상을 입게 될 것이며 이로인해 애완견의 속털이
     빠지는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목욕을 할 때에는 반드시 어느 정도의 찬기만 가셔진 미지근한 물로
     목욕을 시켜주십시오.

     6. 너무 자주 목욕을 시키는 경우

       포메라니안은 타견종과 달리 냄새가 별로 나지않는 종이므로 목욕을 자주하지 않아도 됩니다.
     만약, 냄새때문에 일주일이 멀다하고 목욕을 시킨다면 속털은 어느새 다 빠져 버리게 되고 장모인 겉털은
     속털이 받쳐주지 못해 요크셔테리어나, 마르치스처럼 누워버립니다.

       저희 견사의 경험으로는 두달에 1회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외출시 땅위에서 운동을 시켰다면 집에 돌아와서 물수건으로 네발을 닦아주면 됩니다.
     
     7. 집의 실내 온도가 높은 경우

       실내온도가 항상 일정하다면 계절의 변화를
     모르기 때문에 적절한 시기에 털갈이를 못하다가
     실내온도가 높아질 때 수시로 털갈이를 하게 됩니다.

       포메라니안에게 적합한 환경으로는 아파트라면
     시원한 베란다가 좋으며 단독주택이라면
     찬바람을 막은 곳에 나무판을 깐 후 그 위에
     보온을 위해 두터운 방석을 깔아주시면 됩니다.
     8. 비듬이 심한 경우

       비듬이 심하면 부분적으로 속털부터 빠지기 시작하며 피부병이 쉽게 오게 됩니다.
     특히, 곰팡이성 피부병이 잘 생기고 이로 인해 털이 심하게 빠지게 됩니다.
     9. 이미 빠진 털이 몸에 뭉쳐 있는 경우

       이미 빠진 털이 다른 털에 엉켜 뭉쳐 있다면 공기의 소통이 안되므로 비듬이 심해지거나 피부병이 오기 쉽습니다.
     이미 빠진 털은 자주 빗질하여 빼주어야 공기소통이 원활해지며 햇빛을 받음으로서 바타민 D가 생산되여
     윤기있는 건강한 털을 가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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